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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제목 [축] 포스코MCM 인재상 수상 (이영한 박사)
ㆍ 조회수 89 ㆍ 등록일시 2026-06-09 18: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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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공학과 이영한 연구원, 2026년 한국탄소학회 포스코MCM 인재상수상

 

전지신소재연구실 소속 연구원 성과, 세계적 학술지 게재 등 연구 우수성 인정

탄소 기반 구조 설계 통한 전고체전지용 합금계 음극 소재 연구 성과 주목

신소재공학과 이영한 연구원, 2026년 한국탄소학회 ‘포스코MCM 인재상’ 수상

 

우리 대학 신소재공학과 전지신소재연구실(지도교수 박철민) 소속의 박사후연구원 이영한 박사가 ‘2026년 한국탄소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포스코MCM 인재상을 수상했다.

 

포스코MCM 인재상은 국내 탄소 소재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와 성장 가능성을 보인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연구의 독창성, 학문적 우수성, 산업적 파급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며, 상장과 함께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이영한 박사는 탄소 기반 구조 설계를 통한 전고체전지용 고성능 합금계 음극 소재 개발(Carbon-Based Structural Design of High-Performance Alloy Anodes for All-Solid-State Lithium Batteries)’을 주제로 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재 차세대 이차전지 시스템으로 각광받는 전고체전지는 높은 안전성과 에너지 밀도를 자랑하지만, 합금계 음극 소재가 충·방전 과정에서 겪는 급격한 부피 변화로 인해 상용화에 어려움이 있었다. 입자가 응집되거나 계면 접촉이 손실되고, 구조가 붕괴하는 고질적인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영한 박사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CNF(Carbon Nanofiber), 흑연(Graphite), PVC 유래 탄소 등 다양한 탄소 소재를 활용한 탄소 기반 구조 설계 전략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전자 전도 경로 형성과 구조적 안정화를 동시에 구현함으로써, 전고체전지 환경에서도 우수한 수명 특성과 고율 특성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성과는 전고체전지용 합금계 음극 소재의 구조 안정성과 전기화학 성능을 동시에 끌어올린 연구로 평가받고 있으며, 향후 차세대 고에너지밀도 전지 상용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표 연구인 FeSn2 기반 전고체전지용 음극 소재 연구는 에너지 분야 세계적 학술지인 ‘Joule’에 게재됐으며, 표지 논문(Cover Article) Featured Article로도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실리콘 기반 전고체전지용 합금계 음극 연구 및 나트륨 이온전지 음극 연구 역시 ‘ACS Nano’, ‘Nano-Micro Letters’,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등 세계적 학술지에 연이어 게재되며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BK21 사업 우수 참여인력으로 선정되어 교육부장관상 등을 수상하며, 우수한 연구 성과와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포스코MCM 인재상 시상식은 514일부터 양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한국탄소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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