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일차

연구실 인원들은 학회 포스터 발표를 위해 제주컨벤션센터에 방문하였습니다.

점심으로 보말 칼국수를 먹었습니다.

참 고소했습니다.

소화를 시킬 겸 주상절리를 보러왔습니다. 

 삼인방이 보고있는 것은

주상절리입니다.

 다음으로

 감귤카트를 타러 왔습니다.

이 둘의 운명은? 

 유정운 석사과정의 운전실력이 아직 미흡합니다.

F1 선수가 된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영한이형이 수상을 하러가기 전 큰 야자수가 있는 스타벅스에 왔습니다.

 자연스럽게 커피를 마시는 컨셉이었는데, 손박사님이 못 알아들으신 것 같습니다.

 이제!

랩실의 자랑 영한선배님, 축하드립니다!! 

 시상식 후 해심가든으로 저녁을 먹으러왔습니다.

흑돼지 생갈비를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배를 채운 뒤,

산책을 하러 천지연 폭포를 방문했습니다.

멋진 폭포를 배경으로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화목한 전지신소재연구실입니다!

제주도에서의 마지막 밤도 너무 즐거웠습니다.